12월 말쯤부터 지그니처 사료를 먹이고있습니다.

초반에는 다른 사료가 남아서 섞어서 주었는데 우리 덕이는 오직 지그니처만 쏙쏙 골라먹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료는 방치해두고 두달간 지그니처만 먹이고 있습니다.

두달간 살펴본 결과,
사료가 맛있는지 밥통 옆을 지나갈때 마다 꼭 한두입씩 먹고 밥통을 지나칩니다^^;;;
(우리 덕이는 자율배식을 하는데.. 전에는 잘 안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요즘엔 잘먹어서 ...살이 쪄서 관절에 무리가 갈까 걱정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눈물이 많았었는데 요즘엔 눈물이 좀 덜 나는 것 같아요

허허
무튼 찬양하게되었습니다 지그니처!!!♥

감사해요 지그니처♥